※ 술 이야기/위스키

발베니 더블우드 12년 (Balvenie Double Wood 12years old) 위스키

Tamsaasoo 2021. 5. 17.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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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베니 더블우드 12년 (Balvenie Double Wood 12years old) 위스키

 

발베니12년

 위스키 평론가인 짐머레이가 '위스키의 신'이라고 칭송하는 '데이빗 스튜어트'가 평생을 바쳐 만들어낸 위스키 발베니.

 발베니는 보리 경작에서 부터 라벨을 붙이는 마지막 과정까지 모든 공정을 수작업으로 하는 몇 안되는 전통 수제 방식을 고집하는 증류소라고 한다.

 

 발베니는 스코틀랜드의 동북부 지방에 있는 증류소에서 전통 수제 방식을 고집하여 만들고 있다고 한다. '더블 우드'는 버번을 담았던 오크 통과 셰리 오크 통에서 숙성시킨 위스키 원액을 사용하여 각각의 특징이 잘 조화되도록 만든 싱글 몰트 스카치 위스키이다.

 

발베니 더블우드 12년

 

 테이스팅 글라스에 적당량을 따르면 위스키 특유의 우드향과 달달한 꿀향이 느껴진다. 약간 어두운 빛깔의 황금색에서 예상되는 맛과는 정반대로 달달한 꿀맛과 바닐라 향도 조금 느껴지며 꽤 부드러운 목넘김을 느낄 수 있다. 흔히 떠올리는 싱글 몰트 위스키 답지 않게 특색은 조금 부족하다고 느낄 수도 있으나, 부드럽고 부담스럽지 않은 맛과 잔을 비운 후 풍기는 적당한 잔향은 싱글 몰트 위스키 입문자에게 적합하다고 생각된다. 

 

 발베니 더블우드 12년의 알콜 도수는 43%로, 마트에서 구입 가격은 이마트 트레이더스에서 700ml 기준 8만원대 후반정도로 구매 가능하다. 비슷한 가격대의 싱글 몰트 위스키 중에선 누구나 편안하게 마실 수 있는 위스키로 추천할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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